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에 대한 구속은 부패의 사슬과 뇌물, 회계부정을 근절하겠다는 노무현 대통령의 약속에 대한 시험대라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정 회장이 현대차를 2004년 일본의 혼다를 추월해 세계 7위의 자동차 회사로 성장시켰왔다며 정 화장의 구속으로 2010년까지 세계 5대 자동차 업체를 만들겠다는 계획이 위기에 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이번 사건에 대해 워싱턴포스트는 "지난 97년 한국을 IMF의 구제금융 신청에 직면하게 했던 부패사슬과 뇌물, 회계조작 등을 근절시키겠다고 약속한 노 대통령에 대한 시험대"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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