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도 날씨가 심술을 좀 부릴 모양입니다.
내일(29일)은 약간의 봄비 소식이 있는데요.
내일 아침이나 낮에 5mm 정도의 비가 오는듯 마는듯 살짝 지나가겠습니다.
또 아침에는 안개가 짙게 끼겠고요.
오후부터는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일요일까지, 특히 동해안 지방에 강풍이 예상됩니다.
피해가 없도록 대비를 잘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번 주말이 지나면 어느새 5월이 다가오는데요.
다음주에는 금요일에 비가 내리겠고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잠시 떨어지겠습니다.
하지만 중순에 접어들면서 기온이 다시 큰 폭으로 올라가고, 이제 계절도 봄에서 여름으로 빠르게 걸음을 옮기겠습니다.
장마는 올해 6월 18이나 19일부터 시작해서, 한 달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내일의 날씨입니다.
내일은 오전이나 낮에 약간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부산은 흐리기만 한 뒤 날이 개겠습니다.
그밖에 춘천과 청주, 전주에서도 오전에는 비 소식이 있습니다.
제주는 새벽에 비가 내린 뒤 조금씩 날이 개겠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방의 날씨입니다.
백령도는 오늘밤에 비와 함께 천둥·번개가 치기도 하겠고요.
서울과 의정부, 수원은 아침에 비가 내린 뒤 개겠습니다.
오전에는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전망됩니다.
아침기온은 오늘보다 3~4도 가량 높을 것으로 보이지만 낮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아침은 특히 서해안지방에 안개가 짙게 끼겠고요.
오후부턴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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