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참배를 지지하는 일본 집권 자민당 초선의원 모임인 '전통과 창조의 모임' 소속 의원 21명이 28일 오전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했습니다.
이들은 1952년 4월 28일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발효로 일본이 주권을 회복한 날을 기념해 이날을 참배일로 잡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모임 회장인 이나다 도모미 의원은 "비판이 있는데도 총리가 매년 참배하는데 감사하며 종전기념일인 8월 15일에 꼭 참배해주기 바란다"면서 "차기 총리도 참배하는게 당연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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