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새 정부 출범을 격려하기 위한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과 도널드 럼즈펠드 국방장관의 방문에 맞춰 이라크 저항세력이 27일만 9차례 공격을 벌여 최소 20명 이상이 사망했습니다.
바그다드 북동부 바쿠바 주에서는 경찰서와 검문소를 노린 반군들의 대대적 공격으로 이라크군 7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으며, 저항세력은 21명이 숨지고 46명이 체포됐다고 이라크 군관계자가 밝혔습니다.
또 이라크 남부 나시리아에서는 이탈리아 호위대 차량에서 폭탄이 터지면서 이탈리아 병사 3명과 루마니아 병사 1명이 숨지고 행인들이 다쳤다고 이탈리아 정부가 전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