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이 칸 영화제에 감독주간에 초청받았습니다.
이 영화의 투자배급사인 쇼박스는 "칸 영화제로측으부터 '괴물'이 다음달 17부터 프랑스에서 열리는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인 감독주간에 초청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올해 칸 영화제 상영작 목록에 오른 한국 영화는 20일 발표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의 '용서받지 못한 자'에 이어 두 편으로 늘어났습니다.
봉준호 감독의 세번째 영화 '괴물'은 서울 한강변에서 정체불명의 괴물을 만나며 사투를 벌이게 되는 가족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로 송강호, 박해일, 배두나, 변희봉 등이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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