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학교법 재개정을 둘러싸고 여야간 협상이 교착상태에 놓이면서 주요 민생법안이 계류된 상임위가 정상가동되지 못하는 등 4월 임시국회가 파행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국회는 27일 법사와 재경, 건교, 교육 등 일곱 개 상임위 전체회의와 소위를 열어 계류 법안을 심의할 예정있어지만 대다수 상임위에서 한나라당 의원들이 대거 불참해 회의가 정상적으로 열리지 못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열린우리당은 쟁점 법안 처리를 위해 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참여하는 4자회담을 갖자고 한나라당측에 제의했습니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정식 제의가 오면 검토하겠지만, 원내대표가 협상권한을 위임받은 상황에서 당 대표까지 협상에 나가는 것은 불필요하다며 사실상 불참 입장을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