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노회찬 국회의원은 27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3김시대를 끝으로 지역패권주의가 막을 내렸으며 충북은 탈 지역주의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충북을 민노당 전략지역으로 정해 많은 후보들이 당선될 수 있도록 중앙당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 의원은 "4년전 3명의 후보를 내는데 그쳤던 충북에서 민노당 후보 30명이 출마한다"며 "5.31 지방선거를 통해 민노당이 충북에서 제1야당의 지위를 차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 의원은 이에 앞서 청주 육거리시장에서 충북시장상인연합회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으며 저녁에는 충북대에서 \'대학과 진보정치\'를 주제로 한 특강에 나섰다.
(청주=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