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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폐장 19년 표류, 3천485억 원 허비"

방사성 폐기장 부지 선정작업이 19년 동안 표류한 결과 모두 3천 485억원이 낭비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산업자원부 등 13개 정부 중앙부처와 산하기관, 관련 지자체 등을 상대로 감사를 벌인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이에 따라 산자부 장관 등에게 앞으로 있을 고준위 방폐장 부지 선정을 위해 절차를 법제화 하고 공정한 기준을 세우는 등 대책을 마련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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