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품질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지앤지콘택트렌즈의 'G&G BT'와 다본콘택트의 'AURORA DIVA' 등 2개 컬러콘택트렌즈 제품을 회수해 폐기하도록 조치했습니다.
식약청은 품질 부적합 판정을 받은 컬러콘택트렌즈 2개 가운데 한개 제품에서는 세균이 자라고 있었고 다른 제품에서는 각막세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이들 부적합 제품이 유통 판매되지 않도록 판매업소 등에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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