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공장 작업반장들은 26일 대검찰청을 방문해 정몽구 회장의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냈습니다.
현대차 노조원인 울산공장 작업반장 모임인 반우회 회원 636명은 회사가 단 한번의 실수로 흔들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 달 가까이 계속되는 최고경영층 수사는 실시간으로 전세계에 알려져 수출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아차 소하리, 화성, 광주공장의 현장 생산관리자 100여명도 비슷한 내용의 탄원서를 검찰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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