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후보는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가진 \'광주시장, 전남지사 공동 출마 기자회견\'에서 광주.전남공동번영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광주와 전남이 더불어 번영할 수 있는 길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농어업의 현대화 및 기업화와 훌륭한 인재양성과 복지향상에도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광주·전남은 특성에 맞는 정책을 각각 추진하면서도 문화관광정책 수립, 광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건설, 엑스포 여수유치, 혁신도시 건설, 전남산업 구상 등을 공동 추구해 왔다"며 "광주·전남에 새로운 도약과 번영의 씨앗이 뿌려지고 후손들에게 자랑스러운 땅을 물려줄 수 있도록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두 후보는 "역사의 고비마다 항상 의롭고 지혜로운 선택을 해왔던 광주·전남시·도민들의 역량을 믿는다"며 "광주·전남 공동번영의 한길로 힘차게 나가자"고 지지를 호소했다.
두 후보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광주·전남 5.31 지방선거 후보들과 함께 광주 망월동 5.18 국립묘지를 참배했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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