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남도 정무부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남도는 26일 박준영 지사가 5.31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이날부터 선거일까지 이근경 정무부지사가 도지사 권한을 대행한다고 밝혔다.

행정부지사가 공석인 전남도의 경우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39조의 2규정에 따라 정무부지사가 도지사 권한을 대행하도록 되어있다.

또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순천시, 나주시, 고흥군이 이미 부단체장 권한대행 체제로 바뀌었고 단체장이 선거에 출마하는 다른 기초자치단체도 조만간 뒤를 따를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도의회와 행정자치부에 도지사 권한대행체제 전환 사실을 통보하고 도 및 시·군 공무원들에게 선거를 앞두고 차질없는 행정 수행을 당부하는 공문을 내려 보냈다.

도는 특별 지시를 통해 부단체장 권한대행 기간에 민생 현안을 비롯한 주요 도 정과 시·군정 업무추진에 철저를 기해주도록 당부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선거기간 법정 선거사무의 완벽한 추진과 함께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훼손이나 직무소홀, 공무원의 복무기강 해이 등이 없도록 자체 감찰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무안=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