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한국 영화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인물은 누구일까요?
영화 전문잡지 씨네 21의 설문조사 결과, 차승재 싸이더스FNH 대표가 1위로 꼽혔습니다.
강우석 감독은 지난해에 이어 연거푸 2위에 올랐고, 박찬욱 감독은 5위를 차지했습니다.
10위권 안에는 영화제작사와 대기업계열의 투자·배급·상영업체 대표가 모두 7명을 차지했습니다.
다른 문화산업과 마찬가지로 영화계에서도 자본과 기획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제작과 투자배급사의 영향력이 가장 커진 겁니다.
배우 중에서는 장동건 씨가 12위로 가장 순위가 높았고, 배용준 씨는 19위, 이영애 씨는 29위를 차지했습니다.
스크린 쿼터 축소 논란으로 처음 순위에 진입한 노무현 대통령은 42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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