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날씨, 참 반가우셨죠.
올 봄엔 봄비가 자주 내리면서 햇볕 보기가 쉽지 않은데요.
4월 들어서 실제로 볕이 든 시간은 평년의 60%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시간으로 따지면, 70시간이나 모자라고요.
이달 들어 총 27일이 지난 중에 열흘만 오늘(27일)처럼 맑은 날이었습니다.
너무 강한 햇볕에 오랫동안 노출되는 것도 좋지 않지만, 약간의 일광욕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적외선은 피부에 있는 말초혈관을 확장시키면서 혈액 순환을 도와줍니다.
또 자외선은 천연 살균 역할을 해줍니다.
내일까지는 오늘처럼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토요일인 모레, 중부와 호남에는 다시 봄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내일의 날씨입니다.
내일도 우리나라는 맑은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동해안과 영남내륙의 건조주의보는 좀 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방의 날씨입니다.
계속 해서 화창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요.
백령도에는 안개가 끼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아침에는 좀 으슬으슬하고 선선한 느낌인데요.
한낮에는 덥고 땀이 날 정도입니다.
일교차가 큰 만큼 대비를 잘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낮기온이 올라가면서 일교차가 커지고 있습니다.
산에서는 그 차이가 더 크기 때문에 산행 가시는 분들은 대비를 철저히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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