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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도당 출마 후보자 발표

전북지사 후보 29일쯤 발표 예정

민주당 전북도당은 25일 5.31 지방선거에 출마할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원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하지만 전략공천 대상인 지사 후보는 오는 29일께 발표될 예정이다.

도당은 이날 기초단체장 후보에 군산 황이택, 익산 허영근, 김제 최 수, 부안 이병학, 완주 임정엽씨를 공천하는 등 14개 시·군 가운데 9곳의 후보를 발표했다.

전주와 정읍, 순창, 무주, 진안군수 등 5명의 후보는 미확정됐으며 광역의원도 총 32곳 중 군산 2선거구와 임실 1선거구, 고창 1선거구 등 3곳의 후보가 결정되지 않았다.

도당 김호서 대변인은 "미확정 지역의 경우 경쟁력 있는 후보를 공천하기 위해 후보 확정을 미뤘다"면서 "빠른 시일 내에 후보를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도당 공천은 100%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결정됐다고 김 대변인은 설명했다.

한편 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인 김세웅 전 무주군수는 이날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지사 후보는 반드시 경선에 의해 결정되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전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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