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외신들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을 밝힌 노무현 대통령의 대일 특별담화를 서울발 긴급 뉴스로 타전했습니다.
미국의 AP통신은 노 대통령의 특별담화 내용을 비교적 상세히 소개하고 노 대통령이 일본의 영유권 주장은 한국의 완전한 해방과 독립을 부정하는 행위라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다른 외신들이 기사 제목에서 '분쟁'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반면, '일본의 도발행위'라는 표현을 사용해 차이를 보였습니다.
일본 교도통신은 서울발 긴급기사로 노 대통령이 독도에 대한 일본의 영유권 주장을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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