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무소속 기초의원 후보 11명이 주축이 된 \'충북자치연대\'가 25일 출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생활 정치 공간인 기초의회까지 정당이 개입해 국회의원과 정당의 시녀로 삼으려는 것은 민주 정치에 대한 도전"이라며 "지방자치 본래의 취지 구현과 지방선거에서의 정당공천제 배제를 위해 충북자치연대를 출범시키게 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5.31 지방선거 이후에도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제도 연구 등 지속적인 활동을 벌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충북자치연대가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던 유명호 증평군수, 박수광 음성 군수, 임각수 괴산군수 후보 등 무소속 기초자치단체장 후보들은 참여하지 않았다.
(청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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