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헌금을 받은 혐의로 조재환 사무총장이 구속된 것과 관련해 민주당이 길거리 당사 설치방안을 포함한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한화갑 대표는 25일 기자회견을 갖고 조재환 총장 사건에 대해 국민에게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면서, 앞으로 특별당비는 일체 받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음달 3일까지 국고보조금과 현 당사 임대료로 지난 대선당시 채무중 23억 원을 갚아야 하는 상황이라며, 이렇게 될 경우 민주당은 여의도 국회근처 길거리에 임시당사를 설치해 지방선거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한 대표는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공천확정자들에 대한 전면재조사를 실시해 비리 사실이 드러날 경우 공천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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