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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피랍 동원호 선원들 모두 무사

지난 4일 소말리아 인근해역에서 현지 무장집단에 의해 납치된 동원호 선원들의 모습이 처음으로 언론에 공개됐습니다.

'소말리아 머린'이라는 군벌에 납치된 24명의 동원호 선원들은 배 위에서 비교적 자유롭고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무장세력은 동원수산 선박이 소말리아 해역에서 불법 조업을 했다며 석방 대가로 40만 달러의 벌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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