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인천시장 후보로 최기선 전 시장을, 강원도지사 후보로는 이창복 전 의원을 사실상 내정했습니다.
이광재 기획위원장은 25일 "두 사람의 출마가 거의 확실시된다"면서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오는 29일 서울 잠실 올림픽 역도경기장에서 열리는 전국 당원·후보자 필승 결의대회를 전후해 후보를 공식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 전 시장은 13대 국회의원과 초대와 2대 민선 인천시장을 지냈고, 이 전 의원은 16대 국회의원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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