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놀이기구나 등반 사고같은 안전사고가 비슷한 시기에 집중된다는 생각, 혹시 해본 적 없으신지요?
소방방재청이 최근 3년간 통계를 분석해보니 우선 어린이 안전사고는 5월에 367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8월과 6월의 순이었습니다.
산악사고 역시 행락철인 5월과 10월을 중심으로 급증했는데 요일로는 휴일인 일요일, 시간대는 오후 3시에서 5시에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통계결과를 토대로 소방방재청은 일정한 시기에 반복되는 사고의 위험성을 미리 알려주는 '국민생활 안전사고 예보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이 있는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어린이 놀이기구 안전사고 주의보'를, 그리고 등산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5일부터 7일까지는 '산악 안전사고 주의보'를 각각 발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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