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네이멍구에서 발생한 황사가 23일 밤부터 영향을 미치면서 전국에 황사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이번 황사는 지난 8일의 슈퍼급 황사에는 못미치지만, 미세먼지 농도가 1입방미터에 600마이크로그램을 웃도는 심한 황사입니다.
병원에는 호흡기 환자가 늘어나고, 길가는 시민들은 마스크를 쓰는 등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황사주의보가 내려지면 초등학교 이하 어린 학생들의 바깥 활동이 금지됩니다.
전국에 걸쳐 영향을 미치고 있는 황사의 농도가 오후들어 점차 약해지면서 24일 밤 서울·경기, 백령도에 발령됐던 황사주의보가 해제될 전망입니다.
그러나 경남·북지방과 울릉도·독도에는 25일 오전까지 약한 황사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기상청은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