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범죄 포상금 사상 최고액인 1억2천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서울 금천구 한나라당 시의원 공천과 관련해 6천만원의 금품 제공을 제보한 신고자에게 1억2천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또 민주당 경북도당 비례대표광역의원 임 모씨가 도당공천심사위원에게 1천2백만원을 제공한 사실을 알린 신고자에게는 5천5백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선관위는 5.31 지방선거와 관련해 지금까지 92건의 선거범죄에 대한 포상금 1억9천6백여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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