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 국제 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 다음달에 열려서 한국 만화, 애니메이션 팬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 연 기자! (네.) 이번 페스티벌 어떤 특징을 갖고 있나요?
<기자>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서울 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은 관객들에겐 볼거리를 제공하는 축제인 동시에 애니메이션 사업 창출에도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화면 보시겠습니다.
제 10회 서울 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 다음달 24일부터 28일까지 용산 CGV와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립니다.
개막작으로는 유명한 프랑스 만화시리즈인 아스테릭스 시리즈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아스테릭스와 바이킹'이 선정됐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전세계 53개국에서 모두 1천2백 여편의 작품이 출품됐고, 여기서 서유기를 재해석한 타이완의 '파이어 볼', 한·미 합작의 성인용 코미디 '이민자들' 등 163편이 경쟁에 올랐습니다.
김청기 감독의 76년작 로보트 태권브이 등 회고전 행사가 열리고, 해외 인기 만화,애니메이션 작가들이 방한합니다.
특히 해외 업체와 바이어들도 방문해 애니메이션 홍보와 마케팅에도 수익을 거둘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24일) 집행부는 탤런트 김정훈 씨와 전수연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