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서울시가 달라진 교통환경에 맞게 주차장 규격을 현실화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중대형 차량이 급증하고 있지만 현행 주차장 규격은 지난 1990년 이후 그대로라면서 민원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주차장 규격을 현실에 맞게 재조정하는 방안을 연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건교부는 이에 관한 연구용역을 전문 연구기관에 의뢰했으며, 공청회와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연내 주차장법 개정에 착수할 방침입니다.
서울시도 화물자동차의 주차장 규격 등에 관한 규제를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하고 시정개발연구원에 연구 용역을 맡겼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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