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24일 장관 명의로 공무원이 선거에 개입할 경우 중징계하겠다는 내용의 서한문을 전국 250개 자치단체장과 16개 교육감에 보냈습니다.
행자부는 지난 20일 권승복 전국 공무원 노조 위원장이 민주노총에 가입하면서 민노당 지지발언을 한 것 등 공무원들의 불법선거행위 우려가 있어 서한문을 보내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행자부는 또 각급 기관도 정부 방침에 적극 협조할 경우 다양한 인센티브가 있겠지만, 묵인 방조하는 기관은 행정, 재정적 불이익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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