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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남부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자매 피습 용의자, 연쇄살인 3건도 자백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달 서울 봉천동에서 발생한 자매 3명 피습 사건의 용의자로 37살 정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22일 서울 신길동 한 지하 주택에 침입해 강도짓 한 혐의로 정씨를 붙잡아 조사하던 중, 정씨가 봉천동 사건을 자백했다고 말했습니다.

정씨는 이 밖에도 지난해 관악구와 금천구 일대 강도 3건과 서울 서남부 지역 연쇄 살인 사건 중 3건에 대해서도 자백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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