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코너턴 미 백악관 환경위원회 수석자문관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민간기업이 자발적으로 청정기술 개발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정부는 민간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코너턴 자문관은 미국, 일본, 중국, 한국 등 6개 온실가스 주요 배출국 대표들이 모여 논의한 '아시아,태평양 기후변화협약 파트너십'에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들 6개국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세계 배출량의 절반을 차지하는데, 이중 일본만 교토의정서대로 오는 2012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겠다고 약속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환경 전문가들은 "온실 가스 배출량을 제한하지 않는 협력은 비효율적"이라고 지적하며 부시 행정부의 대응을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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