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한은, 올해 1조8천억 원 적자 예상"

"환율 하락에 따라 3조원대 이를 수도"

한국은행의 올해 적자 예상치가 사상 최대였던 지난해 적자 수준과 비슷한 1조8천억여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윤건영 의원이 공개한 '한국은행 2천6년 예산서'에서 한국은행은 올해 당기순손실 예상액을 1조8천백80억원으로 잡았습니다.

이런 예상치가 현실화될 경우 한국은행은 3년 연속 적자에, 은행 설립 이후 첫 2년 연속 조단위 적자를 기록하게 된다고 윤 의원은 설명했습니다.

윤 의원은 "대규모 적자가 예상되는 이유는 무리한 환율 방어로 엄청난 규모의 통화안정증권을 발행했기 때문"이라며 "올해 환율이 예상보다 10% 더 내려가면 적자가 3조원대에 이를 수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