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긴 33km의 새만금 방조제가 공사 시작 15년 만인 21일 완공됐습니다.
한국농촌공사 새만금 사업단은 21일 오후 1시 무렵 가력도 개방구간 가운데 마지막 6십 m의 물막이 공사를 마쳐, 방조제 공사를 끝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91년 시작된 새만금사업에는 지난해까지 1조 9천여 억 원이, 방조제 33km 가운데 개방구간 2.7km의 연결 공사에는 2천2백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방조제의 완성으로 전북 군산, 김제, 부안 일대 서해안에는 4만1백 ha의 간척지가 조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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