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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법인 명의 '대포폰' 판매, 5억 챙겨

서울 수서경찰서는 유령법인 명의로 휴대폰을 개통해 이른바 '대포폰'을 판매한 혐의로 30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은 신청하고 33살 권 모 씨 등 8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4년 5월부터 유령법인 35개를 설립한 뒤 법인 명의로 개통한 휴대전화 2천여 대를 판매해 5억6천만 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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