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전남도가 오는 26일부터 행정부시장과 정무부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21일 양 시·도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인 박광태 광주시장과 박준영 전남지사가 오는 26일 5.31 지방선거 후보로 나서기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어서 정남 준 행정부시장과 이근경 정무부지사가 권한대행을 한다.
이는 지방자치법 제101조 2항에 따른 것으로 정 부시장과 이 부지사는 선거일까지 권한대행을 한다.
한편 박 시장과 박 지사는 26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공동 출마 기자회견을 갖는다.
두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광주.전남공동발전 선언문을 발표한 뒤 광주·전남 기초 단체장 후보 등과 함께 망월동 5.18 국립묘역을 참배한다.
(광주·무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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