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재오 원내대표는 "독도는 우리 영토이기 때문에 영토수호차원에서 군인이 지켜야지, 단순히 치안유지 차원에서 경찰을 배치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평상시 육·해·공군이 합동으로 독도를 수호함으로써 일본의 도발기도를 원천봉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일본이 신한일어업협정을 핑계삼아 기도하는 어떠한 해상 도발이나 탐사도 절대 용납해서는 안된다"며 "신한일 어업협정 유효기간 3년이 끝난 만큼 정부가 당장 재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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