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공천 수뢰 혐의' 민주당 사무총장 체포

조재환 사무총장, "돈 들었는지 몰랐다" 혐의 부인

서울경찰청 수사과는 최락도 전 민주당 의원에게서 공천 청탁과 함께 현금 4억 원을 받은 혐의로 민주당 조재환 사무총장을 붙잡았습니다.

조 사무총장은 20일밤 9시 50분쯤 서울 홍은동의 한 호텔 앞에서 최 전 의원을 만나 "김제시장 공천을 받게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현금 4억 원이 든 사과상자 2개를 넘겨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씨는 상자를 승용차 트렁크에 싣고 출발하다 현장에서 경찰에 붙잡혔으나, "상자 안에 돈이 들었는지 전혀 몰랐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