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21일 오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경기지사 당내 경선을 실시한다.
전재희, 김영선, 김문수 의원 '3파전'으로 치러지는 이번 경선은 후보별 정견 발표, 손학규 경기지사 축사, 투표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전체 당락의 80%를 좌우하는 경선 선거인단 규모는 대의원 2천120명, 당원 3천180명, 일반 국민 3천180명 등 총 8천480명으로 구성되며, 나머지 20%는 여론조사에 의해 가려지게 된다.
경선 판도가 김문수 의원이 선두를 지키고 나머지 두 여성 후보가 추격하는 '1강2중' 구도로 전개돼 온 가운데 김 의원이 우세를 이어갈지 아니면 '여풍'에 의한 막판 역전이 이뤄질 지 주목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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