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 오전 서울 올림픽 공원 역도 경기장에서 4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20일 기념식에서 실험실 폭발 사고로 두 다리를 잃었지만 활발한 사회 활동을 벌이고 있는 강지훈 씨 등 5명이 '올해의 장애 극복상'을 받았습니다.
한편 장애인 차별 철폐 투쟁단 소속 장애인 3백여 명은 서울역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앞으로 장애인의 날을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로 바꿔 권리 찾기 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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