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신세계, 명예훼손 혐의 참여연대 맞고소

신세계는 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 김상조 소장 등 3명을 명예 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습니다.

신세계는 참여연대가 최근 광주신세계 주식을 편법으로 취득했다며 정용진 부사장 등을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데 대해, "사실을 왜곡해 회사 이미지를 훼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정 부사장이 광주신세계 유상증자에 참여한 것은 당시 구조 조정으로 어려웠던 신세계를 살리기 위한 것"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지난주 "광주신세계가 유상증자를 실시하면서 총수 아들인 정 부사장이 주식을 헐값에 인수하도록 해 회사에 420억 원의 손실을 입혔다"며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