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비정규직법안을 강행 처리하면 21일 총파업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20일 기자회견에서 "국회와 정부는 비정규직법 전면 재논의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21일 국회 법사위가 비정규직법안을 강행 처리하면 오후 1시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또 정부가 공무원의 파업권 허용을 촉구한 국제노동기구의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며 정부의 반노동적 정책을 국제노동기구에 제소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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