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복지부, 중소 종합병원 79곳 평가 공개

"중환자·감염관리 부분, 전반적 취약"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전국 대형병원에 대한 평가 결과를 공개한 데 이어 79개 중소 종합병원에 대한 평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4백 병상에서 5백 병상 사이 종합병원에서는 화순 전남대병원과 흑석동 중앙대병원 등이, 260병 상에서 4백 병상 사이 종합병원 가운데는 서울 묵정동 제일병원과 대구 보훈병원 등이 우수병원으로 꼽혔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병원들은 입원 환자 관리와 방사선검사관리 분야에서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중환자 관리와 감염관리 부분은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복지부 관계자는 "지난해와 올해 병원 평가에는 환자를 얼마나 잘 치료하는지에 대한 '임상능력 평가'는 이뤄지지 않았다"며 "내년부터는 임상능력 평가의 지표를 개발하고 평가 전담기구 설치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