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 윤상림씨 로비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윤씨가 검사장 출신 변호사에게서 5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 등을 새로 확인해 추가 기소했습니다.
검찰수사 결과 윤씨는 지난해 검사장 출신 김 모 변호사에게 "아파트 분양 사업비가 부족하니 돈을 빌려달라"고 속인 뒤 5천만원을 자신의 아들 명의 계좌로 송금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번 주말까지 윤씨와 돈거래를 한 변호사 4-5명과 최광식 전 경찰청 차장 등 경찰관 2~3명과 관련해서도 혐의를 확인해 추가 기소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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