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평균 초속 10m 이상의 강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항공기 결항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20일 아침 6시 40분 김포발 제주행 KE 1201편을 시작으로, 아침 8시까지 제주행 11편과 광주와 여수행 각각 1편 등 김포공항 출발 기준으로 13편, 도착 11편 등 모두 24편이 결항됐다고 밝혔습니다.
공항공사는 오전 9시 반이 지나면 전 구간이 정상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강풍에 국내선 항공기 결항 잇따라
24편 결항, 곧 전 구간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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