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지금은 서울·경기와 강원도 일부 지역에만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많이 약해진 상태인데요.
강한 주된 비구름이 동쪽으로 빠져나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들어올 구름이 남아있기 때문에 내일(20일) 오전까지는 약하게 비가 오락가락하겠습니다.
대부분 5~2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요.
강원도 산간에는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일 아침 출근길에는 우산 챙기셔야겠고, 옷을 따뜻하게 입으시는 게 좋겠는데요.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중부지방의 체감온도는 영하권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또 목포를 비롯한 서해안 지방에 황사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내일은 전국적으로 황사가 나타나겠고, 비는 오후나 오후 늦게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침기온은, 5~6도 가량 내려가면서 쌀쌀하고 춥게도 느껴지겠습니다.
낮기온도 10도 안팎에 머물겠고요.
이런 봄추위는 모레 오후에 풀리겠습니다.
이번 주 일요일에는 또 한 차례 봄비 소식이 있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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