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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8년 반 만에 950원선 붕괴

<8뉴스>

국제유가가 최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940원대로 떨어져 수출 기업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란 핵위기 고조와 나이지리아의 산유량 감축 등으로 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은 배럴당 65달러 50센트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4거래일째 하락하며 945원 60전으로 거래를 마쳐 8년 6개월 만에 최저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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