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19일) 네트워크 현장은 청주와 울산을 차례로 연결해서 청남대 축제와 장애인 취업문제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청주방송 나오세요.(네, 청주입니다.) 개방 3년을 맞은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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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
청남대가 개방 3주년을 맞아 '청남대 봉황 내려앉아'라는 주제로 열이틀간의 축제에 들어갔습니다.
청남대는 올해부터 4계절별로 축제를 열어 단순한 대통령 별장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축제와 문화 예술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조용광 기자입니다.
<기자>
20년 만에 주민들의 품으로 돌아온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
그동안 전국에서 2백30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습니다.
이제 국민관광지가 된 이곳 청남대가 개방 3주년을 맞아 열이틀간의 축제에 들어갔습니다.
청남대에 '봉황 내려앉아'란 주제에 맞춰 폐품으로 제작된 정크 조형물입니다.
영화 '왕의 남자'에 등장한 외줄타기 공연도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역대 대통령의 수결, 즉 사인 아래 직접 이름을 써보는 아이는 미래 대통령의 꿈을 키웁니다.
봄꽃으로 대궐을 이룬 청남대 산책로에선 각종 야생화가 전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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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는 올해부터 4계절을 테마로 연중 4번의 축제를 열어 국민 관광명소로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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