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운전 부주의로 음주단속하는 경찰을 다치게 한 혐의로 59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김씨는 18일 밤 11시 40분쯤 경기도 성남시 백현동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서울요금소에서 음주단속을 하던 41살 김 모 경사를 보지 못한 채 운전하다가 다치게 한 혐의입니다.
경찰조사 결과 김 경사는 요금소에서 음주운전을 거부하고 달아나는 32살 전 모씨의 승용차를 쫓아가다가 김씨의 차에 치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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