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윤리특위는 19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여기자 성추행 사건으로 윤리심사에 회부된 최연희 의원 안건에 대해서 참석 위원 만장일치로 "윤리강령 위반"이라고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윤리특위는 위반 사실을 최 의원 본인에게 통보한 뒤 국회 본회의에 보고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윤리특위의 통보가 의원직 자체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아 여성단체 등에서는 국회법 개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위는 또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치매 발언 여부로 논란을 빚은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과 3.1절 골프파문으로 윤리위에 제소된 이해찬 전 총리의 윤리심사건을 소위로 넘겨 처리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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