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손지열)는 5.31 지방선거를 정책선거로 유도하기 위해 16개 광역단체와 27개 기초자치단체 등 43개 선거구를 매니페스토(참공약선택하기)운동 집중지원 선거구로 지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선관위는 25일까지 이들 지역에 대해 정책 등 후보자의 공약개발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다음달 18일까지 광역단체장 후보자로부터 10건 이내, 기초단체장 후보자로부터 5건 이내의 매니페스토 선거공약을 제출받기로 했다.
또 제출된 공약은 선거기간 후보자 스스로 선관위가 운영중인 정치포털 사이트에 공개해 시민단체나 언론이 검증할 수 있게할 계획이다.
선관위는 유권자들이 인터넷을 통해 제시한 현안이나 숙원사업 4천여건을 선거구별로 분류한 뒤 예비후보자에게 제공키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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