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조작'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논문 조작과 연구비 수사 결과를 모두 함께 다음달 초 발표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이인규 3차장검사는 "논문 조작과 연구비 수사 결과를 다 해놓고 따로 떼어 발표하는 것이 이상할 수 있다"며 이런 방침을 시사했습니다.
아울러 "황우석 전 교수팀이 연구비를 대부분 현금으로 써서 사용처 파악에 다소 시간이 걸린다"면서도 "지금까지 절반 넘게 확인했다"고 말해 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음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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