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충북·강원지부 일부 조합원들이 19일 새벽 4시 반쯤 충북 제천시 입석리 아세아시멘트 제천공장의 높이 60m짜리 시멘트저장고를 점거 농성하고 있습니다.
조합원들은 운송비 인상과 단가 공개 등을 요구하며 공장 앞에서 37일째 농성을 벌여 왔으며, 이 가운데 43살 홍모 씨 등 8명이 공장 안에 진입해 현수막을 걸고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119구조대를 배치하고 화물연대의 자진 해산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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