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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경보기 판다" 인터넷 상습 사기

울산 남부경찰서는 자동차 경보기를 판다고 속여 돈을 챙긴 혐의로 28살 안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안씨는 인터넷 포털사이트 자동차 동호회에 자동차 경보기를 산다는 글을 올린 31살 김모 씨에게 물건을 팔겠다며 접근해 이씨로부터 25만 원을 송금받는 등 같은 수법으로 39차례에 걸쳐 7백여 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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